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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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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단장큐리아코스 두레카스
(Kyriakos Dourekas)
감독스티브 쿠퍼
(Steve Cooper)
수석코치앨런 테이트
(Alan Tate)
주장조 워럴
(Joe Worrall)
부주장라이언 예이츠
(Ryan Yates)
결과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16위
(38전 9승 11무 18패 38득점 68실점 -30)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64강 탈락
(1전 0승 0무 1패 1득점 4실점 -3)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4강 탈락
(6전 3승 1무 2패 10득점 7실점 +3)
합산 성적승률 26.66%
45전 12승 12무 21패 49득점 79실점 -30
최다 득점타이워 아워니이 (11골)
최다 도움모건 깁스화이트 (8도움)
최다 출전브레넌 존슨 (44경기)

1. 개요
2. 유니폼 및 스폰서
3. 스쿼드
3.1. 여름 이적시장
3.1.1. 이적설
3.1.1.1. 영입설
3.1.1.2. 방출설
3.1.1.3. 재계약
3.1.2. 영입
3.1.3. 방출
3.1.4. 재계약
3.1.5. 총평
3.3. 겨울 이적시장
3.3.1. 이적설
3.3.1.1. 영입설
3.3.1.2. 방출설
3.3.2. 영입
3.3.3. 방출
3.3.4. 재계약
3.3.5. 총평
4. 친선경기
4.1. 프리시즌
4.1.1. vs 코번트리 (중립, 1:3 패)
4.1.2. vs 버턴 (원정, 1:0 승)
4.1.3. vs 반즐리 (원정, 0:0 무)
4.1.4. vs 헤르타 (중립, 3:1 승)
4.1.5. vs 우니온 베를린 (원정, 0:1 패)
4.1.6. vs 노츠 카운티 (원정, 2:2 무)
4.1.7. vs 발렌시아 (중립, 1:1 무)
4.2. 월드컵 브레이크
4.2.1. vs 스토크 (중립, 1:2 패)
4.2.2. vs 아트로미토스 (중립, 3:2 패)
4.2.3. vs 올림피아코스 (중립, 1:0 패)
4.2.4. vs 발렌시아 (원정, 2:1 승)
6.1. 64강 vs 블랙풀 (원정, 4:1 패)
7.1. 2라운드 vs 그림즈비 (원정, 3:0 승)
7.2. 32강 vs 토트넘 (홈, 2:0 승)
7.3. 16강 vs 블랙번 (원정, 4:1 승)
7.4. 8강 vs 울버햄튼 (홈, 1:1 무, 승부차기 4:3 승)
7.5. 준결승 vs 맨유
7.5.1. 1차전 (홈, 0:3 패)
7.5.2. 2차전 (원정, 2:0 패)
8. 총평



1. 개요[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2022-23 시즌에 대한 문서. 날짜 기준은 한국 시간이며 이적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2022-23 시즌 유니폼
파일:forest_2223_home.png파일:forest_2223_home2.png파일:forest_2223_away.png파일:forest_2223_away2.png파일:forest_2223_third.png파일:forest_2223_third3.png파일:forest_2223_gk1.png파일:forest_2223_gk3.png
HOMEHOME2AWAYAWAY2THIRDTHIRD2GK1GK2
메인 스폰서유니폼 메이커
파일:유엔난민기구 로고.svg파일:macronsports.jpg
지난 시즌 BOXT와 스폰서 계약이 끝난 후 합의한 스폰서가 없어 스폰서가 없는 상태로 경기에 나서고 있었다. 12월 22일 유엔난민기구와 스폰서 계약을 맺어 남은 시즌 동안 스폰서로 사용하며 로고 표시뿐만 아니라 재정적 기부도 한다고 한다.

3. 스쿼드[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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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스쿼드
번호포지션국적이름영문 이름비고
1GK파일:잉글랜드 국기.svg딘 헨더슨Dean Henderson[1]
2DF파일:프랑스 국기.svg지울리안 비앙콘Giulian Biancone
3DF파일:잉글랜드 국기.svg스티브 쿡Steve Cook
4DF파일:잉글랜드 국기.svg조 워럴Joe Worrall주장
5MF파일:벨기에 국기.svg오렐 망갈라Orel Mangala
6MF파일:잉글랜드 국기.svg존조 셸비Jonjo Shelvey
7DF파일:웨일스 국기.svg니코 윌리엄스Neco Williams
8MF파일:잉글랜드 국기.svg잭 콜백Jack Colback
9FW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타이워 아워니이Taiwo Awoniyi
10MF파일:잉글랜드 국기.svg모건 깁스화이트Morgan Gibbs-White
11MF파일:잉글랜드 국기.svg제시 린가드Jesse Lingard
12GK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케일러 나바스Keylor Navas
13GK파일:웨일스 국기.svg웨인 헤네시Wayne Hennessey
14MF파일:잉글랜드 국기.svg루이스 오브라이언Lewis O'Brien
15DF파일:잉글랜드 국기.svg해리 토폴로Harry Toffolo
16FW파일:잉글랜드 국기.svg샘 서리지Sam Surridge
17MF파일:잉글랜드 국기.svg알렉스 마이튼Alex Mighten
18MF파일:포르투갈 국기.svg카푸Cafù
19DF파일:프랑스 국기.svg무사 니아카테Moussa Niakhaté
20FW파일:웨일스 국기.svg브레넌 존슨Brennan Johnson
21MF파일:세네갈 국기.svg체이쿠 쿠야테Cheikhou Kouyate
22MF파일:잉글랜드 국기.svg라이언 예이츠Ryan Yates부주장
23MF파일:스위스 국기.svg레모 프로일러Remo Freuler
24DF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세르주 오리에Serge Aurier
25FW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엠마누엘 데니스Emmanuel Dennis
26DF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스콧 맥케나Scott McKenna
27DF파일:잉글랜드 국기.svg오마르 리차즈Omar Richards
28MF파일:브라질 국기.svg다닐루(2001)Danilo Santos
30DF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윌리 볼리Willy Boly
31MF파일:브라질 국기.svg구스타부 스카르파Gustavo Scarpa
32DF파일:브라질 국기.svg헤낭 로지Renan Rodi[2]
33MF파일:몬트세랫 기.svg라일 테일러Lyle Taylor
34FW파일:가나 국기.svg안드레 아이유Andre Ayew
39FW파일:뉴질랜드 국기.svg크리스 우드Chris Wood[3]
구단 정보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 감독: 스티브 쿠퍼 / 구장: 시티 그라운드
출처:공식 홈페이지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2월 6일



3.1. 여름 이적시장[편집]



3.1.1. 이적설[편집]



3.1.1.1. 영입설[편집]

공격수
2022년 6월 25일, 오피셜이 뜨면서 아워니이의 노팅엄 포레스트 FC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17.5M[1][2]으로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7년까지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오프닝 비드로 20m 파운드를 비드했다. 왓포드도 적절한 제안이 오면 판매할 것 이라고 알려져 이적이 유력하다. 8월 14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8월 12일 르퀴프 속보에 따르면 노팅엄이 보르도에게 황의조에 대해 €4m + €1m 규모의 오퍼를 넣었고 보르도는 이를 수락하였다. 개인 합의만 남은 듯하고 황의조는 개인적으로도 프리미어리그에 들어오길 열망하기 때문에 이제 개인합의만 완료되면 시간문제인 듯 하다. 영입 후 같은 구단주의 팀인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를 보내려 한다는 기사가 났고 이로 인해 황의조 영입이 불투명해졌다. 8월 26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블랙풀의 윙어 바울러에 관심이 있다고 하며 포레스트는 £2.5m의 비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르러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하며 황의조와 마찬가지로 임대 후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를 갈 예정이라고 한다. 9월 2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베식타스를 FA로 떠나게 되면서 링크가 났다. 그리나 2022년 7월 4일 클뤼프 브뤼허로의 이적 오피셜이 뜨며 종료되었다.
8월 5일 웨스트햄은 코르네 영입 오피셜을 발표했다.
플레아를 노리는 4개의 구단 중 하나로 포레스트가 언급됐다. 8월 5일 뮌헨글라트바흐와 재계약을 했고 이후 별다른 링크가 없는 걸로 보아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 [종료] 조르단 라르손[3]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계약이 종료된 라르손에게 현재 셀틱과 노팅엄이 접촉했고, 이 외에도 잉글랜드와 독일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5일 샬케가 오피셜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왔었던 케이넌 데이비스를 주시중이라고 한다. 8월 13일 왓포드로 임대를 떠났다.
8월 14일 £15M으로 이적료 합의도 완료되었다고 하며, 모페 본인의 선택만이 남아있다. 8월 26일 에버튼이 오피셜을 발표했다.
시즌 시작 전에 링크가 난 후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1라운드 패배 후 네덜란드 윙어 각포에 오퍼를 했다는 속보가 떴다. 이후 각포는 맨유와도 링크가 났다. 9월 1일 PSV는 각포를 팔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아워니이를 영입했지만 그라반이 떠난 더 많은 공격 옵션이 필요한 포레스트가 네덜란드의 호르캄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미드필더
더 선에 따르면 노팅엄은 £10m를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한국시간 7월 13일 포레스트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에 대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18일 존 퍼시는 이적료 합이 £10m+@에 달하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 더블 딜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토폴로에 이어 바로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맨유와 계약이 끝난 린가드를 두고 웨스트햄과 경쟁중이라고 하고, 주급 200k를 제안했다고 한다. 더 많은 주급을 제시한 포레스트와 계약이 임박했다고 한다. 한국시간 7월 22일 린가드 본인 트위터에 계약 성사를 알렸다.
한국시간 7월 25일 슈투트가르트의 미드필더 망갈라와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기사가 났다. 26일 로마노의 Here we you가 떴다. 7월 31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8월 14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8월 5일 로마노에 따르면 포레스트는 윌리엄 카르발류의 협상이 결렬된 후 레모 프로일러와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8월 15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노팅엄 포레스트, 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스햄튼과 링크가 뜨고 있다. 에버튼이 영입전에 참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를 가장 원한다고 한다. 존 퍼시에 따르면 울브스는 에버튼의 £20m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1라운드 패배 후 급해진 포레스트는 £40m에 달하는 이적료를 충족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19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유벤투스와 계약해지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론 램지와 링크가 났다. OGC 니스로 이적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망갈라의 영입 이후 포레스트의 최우선 타켓이라고 한다. 협상이 결렬되며 포레스트는 영입을 철회한 것으로 보여진다.
게예는 노팅엄의 제안을 거절했고 에버튼은 딜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는 기사가 났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게예는 파리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 에버튼으로 합류했다.
포레스트와 잠깐이나마 링크가 났지만 무산됐다. 소튼으로 임대 갔다.
7월초 잠시 링크가 난 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7월말 잠시 링크가 난 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한국시간 7월 1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덴마크 미드필더에게 포레스트, 베르더 브레멘, 삼프도리아가 관심이 있다고 한다. 러시아에 대한 FIFA 규정으로 인해 루빈 카잔과의 1년 계약을 연기(유예)하고 FA로 영입할 수 있다. 9월 1일 셀틱행을 발표했다.
8월 14일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기사가 났다.

수비수
2022년 7월 6일, 노팅엄 포레스트 FC행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추산 이적료는 £12.8M이며, 계약 기간은 3+1년이라고 한다.
니코 윌리엄스와 동시에 링크가 나고 있다. 바이언은 £8.5m[4]의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나 올림피크 리옹 역시 오마르 리차즈를 노리고 있다. 한국시간 7월 7일 22시경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계약완료라고 보도를 하였다. 2022년 7월 10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풀럼 임대 때의 좋은 활약으로 노팅엄 포레스트 링크가 나고 있다. 니코 윌리엄스의 £16m 계약을 두고 리버풀과 진전된 협상 중이다. 그러나 노팅엄의 첫번째 비드를 거절했다고 한다. 기본급 £16m~£20m에 도달할수있는 거래를 놓고 협상 중이며, 리버풀은 프리시즌을 위해 방콕으로 가기전 주말에 딜이 완료되길 원한다고 한다. 한국시간 7월 7일 21시경에 닐 존스가 양 팀이 £17M+@의 이적료에 합의하였고, 개인합의가 진행중이라는 보도를 하였다. 7월 11일 오피셜 발표되었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한국시간 7월 13일 포레스트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에 대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18일 존 퍼시는 이적료 합이 £10m+@에 달하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 더블 딜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토플로와 개인 협상 문제로 더블 딜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7월 20일 토폴로의 오피셜이 먼저 발표되었다.
포레스트는 완전 영입 조항을 포함한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8월 29일 AT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과 동시에 임대를 발표했다.
니아카테가 부상으로 두 달간 결장이 불가피해지며 볼리와 링크가 났다. £1m의 제안을 울브스는 거절했다고 한다. 포레스트는 새로운 제안을 했고 볼리의 합류가 가까워졌다고 한다. 9월 2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현재 자유계약 상태인 오리에와 링크가 났다. 8월 25일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이적시장 마감 후 오피셜을 발표하며 오리에를 영입했다.
레알 베티스의 알렉스와 링크가 났다. 8월 8일 존 퍼시는 £9m의 이적료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단간 합의는 마쳤으나 선수가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와 협상중이라는 링크가 났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시티는 £17m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소튼은 임대 영입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8월 13일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기사가 났고, 포레스트도 수비수에 대한 충분한 영입으로 영입 가능성이 낮아졌다. 8월 17일 마르세유은 카보레의 임대 오피셜을 발표했다.
알렉스 모레노의 영입이 무산된 후 비야레알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영입을 시도한다는 기사가 났다. 8월 17일 브라이튼이 오피셜을 발표했다.
레길론을 임대 영입으로 노린다고 한다. 레길론 영입에 라치오, 풀럼, AT 마드리드가 참전하며 노팅엄 이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니아카테 부상으로 수비수 링크가 많이 나고 있으며, 자유계약 상태인 시디베와 링크가 났다.
에버튼의 마이클 킨과 임대 링크가 났으며, 쿠퍼 감독은 아직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골키퍼
시즌 전부터 링크가 났으며, 이적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다수 보도되고 있다. 한국시간 7월 15일 오피셜 발표되었다.


3.1.1.2. 방출설[편집]

포레스트의 폭풍 영입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졌으며, 디종 FCO와 링크가 났다. 한국시간 8월 2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9월 2일 바울러와 영입과 동시에 황의조의 사례와 같이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를 간다고 한다. 그리스의 이적시장 마감은 9월 15일로 곧 오피셜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월 4일 올림피아코스가 오피셜을 발표하며 황의조와 같이 뛰게 되었다.


3.1.1.3. 재계약[편집]

노팅엄 포레스트의 2001년생 웨일스 윙어 브레넌 존슨이 2026년까지 4년 계약을 연장하였다.


3.1.2. 영입[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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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FROM.이적료(£)비고
2022.06.25FW타이워 아워니이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1. FC 우니온 베를린£17,500,000[1]
2022.07.02GK딘 헨더슨파일:잉글랜드 국기.svg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임대[2]
2022.07.03DF지울리안 비앙콘파일:프랑스 국기.svg트루아 AC£5,000,000
2022.07.06DF무사 니아카테파일:프랑스 국기.svg1. FSV 마인츠 05£8,500,000[3]
2022.07.10DF오마르 리차즈파일:잉글랜드 국기.svgFC 바이에른 뮌헨£8,500,000[4]
2022.07.10DF니코 윌리엄스파일:웨일스 국기.svg리버풀 FC£17,000,000[5]
2022.07.15GK웨인 헤네시파일:웨일스 국기.svg번리 FCFA
2022.07.18MF브란돈 아길레라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LD 알라후엘렌세£800,000[6]
2022.07.20DF해리 토폴로파일:잉글랜드 국기.svg허더즈필드 타운 AFC£2,000,000[7]
MF루이스 오브라이언파일:잉글랜드 국기.svg허더즈필드 타운 AFC£8,000,000[8]
2022.07.22MF제시 린가드파일:잉글랜드 국기.svg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FA
2022.07.31MF오렐 망갈라파일:벨기에 국기.svgVfB 슈투트가르트£12,750,000[9]
2022.08.14FW엠마누엘 데니스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왓포드 FC£20,000,000
MF체이쿠 쿠야테파일:세네갈 국기.svg크리스탈 팰리스 FCFA
2022.08.15MF레모 프로일러파일:스위스 국기.svg아탈란타 BC£8,100,000
2022.08.19MF모건 깁스화이트파일:잉글랜드 국기.svg울버햄튼 원더러스 FC£25,000,000[10][11]
2022.08.26FW황의조파일:대한민국 국기.svgFC 지롱댕 드 보르도£3,600,000[12]
2022.08.29DF헤낭 로디파일:브라질 국기.svg아틀레티코 마드리드임대[13]
2022.09.02DF윌리 볼리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울버햄튼 원더러스 FC£2,250,000
FW조시 보울러파일:잉글랜드 국기.svg블랙풀 FC£2,000,000
DF로익 바데파일:프랑스 국기.svg스타드 렌임대[14]
2022.09.08MF세르주 오리에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비야레알 CFFA
2022.09.20GK아드난 카누리치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FK 사라예보FA
이적료 총합£141,000,000[15]


[1] 우니온 베를린의 방출 클럽 레코드[2] 완전이적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이며, 주급은 포레스트가 전액 부담[3] + £4,300,000[4] 15% 셀온 조항 포함[5] 15% 셀온 조항 포함[6] 즉시 AD 과나카스테카로 6개월 임대[7] 루이스 오브라이언 통합 딜[8] 해리 토폴로 통합 딜[9] + £3,000,000, 15% 셀온 조항 포함[10] + £17,000,000 [11] 노팅엄 포레스트 영입 클럽 레코드[12] 즉시 올림피아코스로 1시즌 임대[13] 임대료 £4,300,000, 완전이적 옵션 £26,000,000[14] 완전이적 옵션 £-[15] 올여름 지출액 세계 5위

3.1.3. 방출[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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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To.이적료(£)비고
2022.07.01DF토비아스 피게이레두파일:포르투갈 국기.svg헐 시티 AFCFA
FW루이스 그라반파일:자메이카 국기.svg알 아흘리 SFCFA
DF칼 젠킨슨파일:잉글랜드 국기.svg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FA
DF가에탕 봉파일:카메룬 국기.svg-FA
2022.07.06GK브라이스 삼바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RC 랑스£4.300,000
2022.07.27DF니콜라스 이오아누파일:키프로스 국기.svg코모 1907비공개
2022.08.02FW샨드 실바파일:포르투갈 국기.svg디종 FCO비공개
2022.08.06FW누누 다코스타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AJ 오세르비공개
2022.08.15FW조 롤리파일:잉글랜드 국기.svg시드니 FC비공개
이적료 총합£4.300,000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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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To.임대 기간
2022.06.17DF모하메드 드레거파일:튀니지 국기.svgFC 루체른시즌 종료1군
2022.07.02GK이선 호바스파일:미국 국기.svg루턴 타운 FC시즌 종료1군
2022.07.08MF타이리스 포나파일:잉글랜드 국기.svg레딩 FC시즌 종료1군
2022.07.09FW윌 스완파일:잉글랜드 국기.svg맨스필드 타운 FC시즌 종료U23
2022.07.13DF조나단 판조파일:잉글랜드 국기.svg코벤트리 시티 FC시즌 종료1군
2022.07.14DF핀 백파일:잉글랜드 국기.svg칼라일 유나이티드 FC시즌 종료U23
2022.07.16DF라일리 하르바틀파일:잉글랜드 국기.svg맨스필드 타운 FC시즌 종료U23
2022.07.18MF브란돈 아길레라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AD 과나카스테카6개월1군
2022.08.04MF브라이안 오헤다파일:파라과이 국기.svg레알 솔트레이크시즌 종료1군
2022.08.06DF리치 라레이아파일:캐나다 국기.svg토론토 FC시즌 종료1군
2022.08.12GK니키 호가스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폴커크 FC2023.01.03U23
2022.08.26FW황의조파일:대한민국 국기.svg올림피아코스 FC2023.01.05[1]1군
2022.08.29FW알렉스 마이튼파일:잉글랜드 국기.svg셰필드 웬즈데이 FC2023.01.10[2]1군
2022.09.04FW조시 보울러파일:잉글랜드 국기.svg올림피아코스 FC2023.01.05[3]1군

[1] 임대 조기 복귀 후 FC 서울 임대[2] 임대 조귀 복귀[3] 임대 조기 복귀 후 블랙풀 FC 임대


3.1.4. 재계약[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재계약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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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연장 기간
2022.06.20DF라일리 하르바틀파일:잉글랜드 국기.svg2년U23
2022.07.01FW브레넌 존슨파일:웨일스 국기.svg4년1군
2022.07.04FW데일 테일러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3년U23
2022.07.07DF퍼렐 존슨파일:잉글랜드 국기.svg2년U18


3.1.5. 총평[편집]


스티브 쿠퍼 감독 체제에서 승격을 이끄는 과정에 대부분이 임대생으로 임대 복귀한 빈자리와 주축 자원인 라이언 예이츠의 부상으로 인해 결원이 생긴 자리에 대한 과감한 보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챔피언십에서 사용했던 전술에 부합하고 팀을 떠난 선수들과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로 대체하면서 기량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다. 보통 승격팀이 취약한 수비수 영입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다. 영입한 선수들 대다수가 20대 초~중반 어린 선수들이며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가 많은 점이 눈에 띈다.

엄청난 영입으로 인해 과거 QPR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QPR의 경우 전성기를 다른 곳에서 보내고 하향세에 접어든 선수를 대거 영입했으나 포레스트의 경우 상기 언급한 것과 같이 나이도 어리고 커리어를 키우려고 하는 선수들의 영입이 많다는 점을 꼽으며 포레스트는 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혹시라도 최악의 상황으로 바로 강등을 당하더라도 일부 주전 선수는 남을 것으로 보이고 이들의 잔류로 다시 승격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승격팀이 승격 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애를 먹었던 경우는 챔피언십에서 공격적인 전술로 성공을 거뒀으나 승격 이후 뒷공간을 노출하며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다수였는데 쿠퍼 감독의 전술은 챔피언십에서도 무리한 압박을 하지 않고 상대 공격 숫자에 따라 수비 숫자를 많이 두는 수비 전술을 펼쳐왔다. 따라서 프리미어 리그 적응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으로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승격팀이 되었다. 이후 9월 2일 이적시장 마감 기준으로 최종 21명을 영입을 했고 1억 6,195만 유로(약 2,204억원)라는 돈을 쓰면서 역대 승격팀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썼다. 9월 8일 세르주 오리에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리스트에 추가했다.

3.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차출 명단[편집]


  • A조

  • B조

  • G조

5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The Athletic에 의하면 월드컵 휴식기 동안 남은 선수는 잠깐의 휴식을 가진 후 스페인에서 훈련을 할 것이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메스타야 스타디움 100주년 기념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럽대항전을 위해 메스타야를 방문한 첫 유럽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5] 그리고 그리스로 이동해 올림피아코스와도 친선전을 갖는다고 한다.

세네갈과 스위스는 16강 탈락, 웨일스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출전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보인다.

3.3. 겨울 이적시장[편집]


현재 가장 큰 약점은 특정 포지션보다 조직력이다.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행보를 보였기에 부상 선수만 복귀한다면 잠잠한 겨울 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겨울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4명의 이름을 올렸고 구단주는 £50m~100m를 사용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에서는 쿠퍼 감독이 원하는 포지션은 공격수, 6번 미드필더, 센터백이라고 말했다. 다만, 새로운 영입을 위해서 25인 명단의 정리가 우선이고 엠마누엘 데니스, 해리 아터, 로이크 음베 소, 카푸, 라일 테일러가 그 대상이라고 한다.

3.3.1. 이적설[편집]



3.3.1.1. 영입설[편집]

공격수
뉴캐슬에서 이번 시즌 칼럼 윌슨과 알렉산더 이삭에 밀려 리그 단 4경기만 출장하고 있는 우드를 영입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1월 19일 애슬래틱에 따르면 이적이 임박했고 영구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라고 한다. 1월 21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이적시장 종료 후 자유 계약 신분인 아이유를 노팅엄 포레스트와 에버튼이 노린다는 기사가 났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이유는 옛 스완지 스승인 쿠퍼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선택하였고 에버튼과도 대화를 나눴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2월 3일 공식 발표했다.

엠마누엘 데니스가 불만족스러운 포레스트는 계속해서 공격수와 링크가 나고 있다. 비야레알의 단주마와 대화를 나눴고 다수의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단주마는 에버튼과 메디컬도 마치고 오피셜과 선수 등록만 앞둔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역대급 하이재킹으로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노팅엄 포레스트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18일 스코틀랜드에서 치러진 스코틀랜드와 아이슬란드와의 U-21 경기를 보러 갔다고 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추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찰차 경기장을 찾았다고 한다.
여름 이적시장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선수들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최근 출전이 줄어든 생마시맹을 노리고 있지만 뉴캐슬은 챔스 진출권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잔류시키길 원한다고 한다.

미드필더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우메이라스 미드필더 다닐루에게 £18m 비드를 했다고 한다. 1월 14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고 토요일에 잉글랜드로 와서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1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피셜을 발표했다.
메일을 통해 존조 셸비가 2년 반의 계약으로 합류하기 위해 1월 30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예이츠와 쿠야테의 부재로 쿠퍼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위해 프리미어 리그 경험이 풍부한 미드필더를 원했다고 한다. 뉴캐슬과 셸비의 계약은 올해 만료 예정이었고 문제가 없는 한 주말 리즈와 홈 경기에서 출전해 데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오피셜을 발표했다.
풀럼이 노리던 에버튼의 두쿠레 영입 경쟁에 포레스트도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번 시즌 후 계약만료인 갈리아르디니에 문의했고 잉글랜드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리즈와 협상 중인 맥케니를 하이재킹으로 영입 시도 중이라고 한다. 1월 30일 리즈에서 3300만 유로의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수비수
부상자로 인해 수비수가 필요했던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적시장 마지막에 펠리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수비수 부상이 많은 포레스트는 알레띠의 에르모소 임대 영입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골키퍼
딘 헨더슨의 허벅지 부상으로 대체 골키퍼 자원으로 파리의 나바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나바스는 돈나룸마에 밀리며 올 시즌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1월 25일 메일에 따르면 비드를 했고 본인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한다. 이적 마지막 날 임대 영입 오피셜을 발표 했다.

3.3.1.2. 방출설[편집]

공격수
지난 여름 £15m의 이적료로 왓포드에서 합류했지만 리그에서 단 3경기만 출전하며 쿠퍼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 포레스트는 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영입이 필요하고 25인 스쿼드를 정리하려고 하는데 그 중 데니스가 있다고 한다.
현재 올림피아코스로 임대중인 황의조에 대해 올림피아코스는 임대를 끝내기를 원하며 원 소속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도 매각자원으로 분류했다고 한다. MLS의 미네소타가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미네소타는 이미 지난 여름에 보르도에 $3.5m 가량의 제안을 했지만 황의조는 유럽을 원했다고 한다. 또한 비셀 고베가 황의조 영입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2월 1일 FC 서울에서 황의조 임대 접촉 사실을 공식화했고 2일 6개월 임대 계약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2021년 1월 이후 경기에 나선 적이 없는 아터는 스쿼드 정리를 위한 방출 대상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수비수
잉글랜드에서 데뷔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결국 2022년 12월 31일 임대 종료 후 렌으로 복귀하였고, 1월 1일 세비야로 재임대를 떠났다.

3.3.2. 영입[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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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FROM.이적료(£)비고
2022.12.04MF구스타부 스카르파파일:브라질 국기.svgSE 파우메이라스FA[1]
2023.01.17MF다닐루(2001)파일:브라질 국기.svgSE 파우메이라스£18,000,000
2023.01.21FW크리스 우드파일:뉴질랜드 국기.svg뉴캐슬 유나이티드 FC임대[2]
2023.01.31DF펠리페 몬테이루파일:브라질 국기.svg아틀레티코 마드리드FA
MF존조 셸비파일:잉글랜드 국기.svg뉴캐슬 유나이티드 FC비공개
GK케일러 나바스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파리 생제르맹 FC임대
2023.02.03FW안드레 아이유파일:가나 국기.svg알 사드 SCFA
이적료 총합£18,000,000

[1] 2023년 1월 1일에 공식 합류[2] 완전이적 옵션 £15,000,000

3.3.3. 방출[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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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To.이적료(£)비고
2023.01.03DF로익 바데파일:프랑스 국기.svg스타드 렌 FC임대복귀
이적료 총합-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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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To.임대 기간
2023.01.05FW조시 보울러파일:잉글랜드 국기.svg블랙풀 FC시즌 종료1군
2023.01.13FW루이스 살몬파일:잉글랜드 국기.svgAFC 텔포드 유나이티드시즌 종료U23
2023.01.20FW데일 테일러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버턴 앨비언 FC시즌 종료U23
2023.01.23DF로이크 음베 소파일:프랑스 국기.svgEA 갱강시즌 종료1군
DF아론 도넬리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포트 베일 FC시즌 종료U23
2023.01.30MF아티프 코나테파일:프랑스 국기.svg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시즌 종료U23
2023.01.31MF브란돈 아길레라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GD 이스토릴 프라이아시즌 종료U23
2023.02.01GK조던 스미스파일:잉글랜드 국기.svg허더즈필드 타운 AFC시즌 종료1군
2023.02.02MF빌리 퓨스터파일:잉글랜드 국기.svg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시즌 종료U23
2023.02.05FW황의조파일:대한민국 국기.svgFC 서울시즌 종료1군
2023.03.21MF루이스 오브라이언파일:잉글랜드 국기.svgDC 유나이티드시즌 종료1군


3.3.4. 재계약[편집]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재계약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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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포지션이름국적연장 기간
2022.12.07DF아론 도넬리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U23
MF제이미 맥도널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U23


3.3.5. 총평[편집]


시장 초기에 이번에도 거액을 사용할 것으로 보였나 다닐루에 £16m을 지출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임대 영입으로 선수단을 채웠다. 비록 거액을 쓰진 않았으나 겨울 이적시장에도 무려 6명을 영입하며 승격 구단의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2022-23시즌 전체 영입 선수는 총 29명이다.

겨울에는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포지션에 주로 베테랑 선수들로 메우는 알짜 영입으로 준수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다만 지난여름 엄청난 영입에 비해 방출이 많지 않았는데, 겨울에도 잉여 자원 정리는 없었다. 선수단을 꾸리는 데 있어서 영입만큼 중요한 게 방출인데 이 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조직력을 해치지 않으며 잘 적응하고 부상선수가 돌아온다면 최근 분위기로 보아 잔류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잔류한다면 방대해진 선수단 정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 이후 2월 2일 에버튼과 같이 자유 계약 신분인 안드레 아이유를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이로써 노팅엄 포레스트가 30번째 영입을 추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아이유 오피셜을 발표하며 30번째 영입을 마무리 했다.

4. 친선경기[편집]



4.1. 프리시즌[편집]



4.1.1. vs 코번트리 (중립, 1:3 패)[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친선 경기 1
2022년 7월 9일 토요일 01:30(CEST+7)
피나타 아레나 (스페인, 산 페드로 델 피나타르)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1 : 3
파일:코번트리 시티 FC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코번트리 시티
40' 지울리안 비앙콘파일:득점 아이콘.svg45+4' 맷 고든
54', 75' 타일러 워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4.1.2. vs 버턴 (원정, 1:0 승)[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친선 경기 2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03:00(BST+8)
피렐리 스타디움 (잉글랜드, 버턴어폰트렌트)
파일:버턴 앨비언 FC 로고.svg0 : 1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버턴 앨비언노팅엄 포레스트
-파일:득점 아이콘.svg56' 스티브 쿡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4.1.3. vs 반즐리 (원정, 0:0 무)[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친선 경기 3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01:30(BST+8)
오크웰 (잉글랜드, 반즐리)
파일:반즐리 FC 로고.svg0 : 0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하늘색).svg
반즐리노팅엄 포레스트
-파일:득점 아이콘.sv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4.1.4. vs 헤르타 (중립, 3:1 승)[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친선 경기 4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03:00(BST+8)
피렐리 스타디움 (잉글랜드, 버턴어폰트렌트)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3 : 1
파일:헤르타 BSC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헤르타 BSC
8', 20' 라일 테일러
84' 루카스 울리히 (OG)
파일:득점 아이콘.svg44' 데리 쉬어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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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vs 우니온 베를린 (원정, 0:1 패)[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친선 경기 5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00:00(CEST+7)
알테 푀르스테라이 (독일, 베를린)
파일:1. FC 우니온 베를린 로고.svg
1 : 0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하늘색).svg
우니온 베를린노팅엄 포레스트
36' 조르당 시바체우파일:득점 아이콘.sv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4.1.6. vs 노츠 카운티 (원정, 2:2 무)[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친선 경기 6
2022년 7월 27일 수요일 03:45(BST+8)
메도우 레인 (잉글랜드, 노팅엄)
파일:노츠 카운티 FC 로고.svg
2 : 2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노츠 카운티노팅엄 포레스트
49' 매컬레이 랭스태프
59' 샘 오스틴
파일:득점 아이콘.svg43' 샘 서리지
53' 카푸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4.1.7. vs 발렌시아 (중립, 1:1 무)[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친선 경기 7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02:00(BST+8)
메도우 레인 (잉글랜드, 노팅엄)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1 : 1파일:발렌시아 CF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발렌시아
83' 브레넌 존슨파일:득점 아이콘.svg43' 카를로스 솔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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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월드컵 브레이크[편집]


월드컵 기간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로 진행하는 친선 경기이다.

4.2.1. vs 스토크 (중립, 1:2 패)[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월드컵 브레이크 친선 경기 1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04:30(UTC+9)
러프버러 대학 스타디움 (잉글랜드, 러프버러)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1 : 2파일:stoke_city_fc_2223_away_logo.png
노팅엄 포레스트스토크 시티
44' 모건 깁스화이트파일:득점 아이콘.svg68' (OG) 스티브 쿡
77' 타이리스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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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vs 아트로미토스 (중립, 3:2 패)[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월드컵 브레이크 친선 경기 2
2022년 12월 6일 화요일 23:00(EET+8)
비공개 (비공개)
파일:아트로미토스 FC 로고.svg3 : 2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아트로미토스노팅엄 포레스트
12' 안드레아스 쿠엔
73' 요르기오스 초바라스
86' 콘스탄티노스 코초풀로스
파일:득점 아이콘.svg4' (OG)
20' 라이언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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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vs 올림피아코스 (중립, 1:0 패)[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월드컵 브레이크 친선 경기 3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02:00(EET+7)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 (그리스, 피레아스)
파일:올림피아코스 FC 로고.svg1 : 0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하늘색).svg
올림피아코스노팅엄 포레스트
39' 파이팀 카사미파일:득점 아이콘.sv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4.2.4. vs 발렌시아 (원정, 2:1 승)[편집]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2022 월드컵 브레이크 친선 경기 4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03:30(CET+8)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스페인, 발렌시아)
파일:발렌시아 CF 로고.svg1 : 2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발렌시아노팅엄 포레스트
58' 우고 두로파일:득점 아이콘.svg40' 타이워 아워니이
69' 엠마누엘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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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리미어 리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노팅엄 포레스트 FC/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FA컵[편집]



6.1. 64강 vs 블랙풀 (원정, 4:1 패)[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2-23 에미레이츠 FA컵 64강
2023년 1월 8일 일요일 00:00(UTC+9)
블룸필드 로드 (블랙풀)
주심: 제임스 리링턴
관중: 8,750명
파일:블랙풀 FC 엠블럼(2).svg
4 : 1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블랙풀노팅엄 포레스트
17' 마빈 엑피테타
64' 이안 포베다
71' CJ 해밀턴
87' 제리 예이츠
파일:득점 아이콘.svg90+2' 라이언 예이츠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이안 포베다

Review
아무리 원정 경기라고는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상황이고 상대는 리그 원에서 챔피업십으로 몇 년 만에 갓 승격한 팀이었다. 블랙풀이 만만한 팀으로 볼 수는 없으나 현재 블랙풀은 챔피언십 강등권에 안착하여 있어 포레스트보다 분위기가 더 좋지 않은 팀이었다. 그런 팀에게 아무리 원정이라지만 한두 점 차 패배도 아니고 4:1 패배를 당한다는 건 그냥 경기를 포기한 것과 다름 없어 보인다.

지난 21/22시즌 챔피언십 팀으로써 프리미어 리그 팀인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리버풀에 안타깝게 패배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노팅엄이 그 다음 시즌에 본인들이 그대로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지금의 스쿼드는 그때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음에도 불구하고 32강도 아닌 64강에서 탈락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이 무색한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스티브 쿠퍼 감독이 카라바오 컵과 리그 강등권 탈출을 위한 체력 안배를 고려해 애초에 경쟁이 치열한 FA 컵을 포기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반드시 리그 강등권 탈출을 확정 짓고 카라바오 컵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보여줘야 만이 이번 패배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이다.

7. EFL컵[편집]



7.1. 2라운드 vs 그림즈비 (원정, 3:0 승)[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2-23 카라바오컵 2라운드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03:45(BST+8)
블런델 파크 (클리솝스)
주심: 세바스티안 스톡브리지
관중: 8,418명
파일:그림즈비 타운 FC 로고.svg
0 : 3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하늘색).svg
그림즈비 타운노팅엄 포레스트
-파일:득점 아이콘.svg18' 라이언 예이츠
35', 77' 샘 서리지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샘 서리지


7.2. 32강 vs 토트넘 (홈, 2:0 승)[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2-23 카라바오컵 32강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04:45 (UTC+9)
더 시티 그라운드 (노팅엄셔)
주심: 피터 뱅크스
관중: 28,384명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2 : 0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white.svg
노팅엄 포레스트토트넘 홋스퍼
50' 헤낭 로디
57' 제시 린가드
파일:득점 아이콘.svg-
75' 오렐 망갈라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제시 린가드

  • Review
팅엄은 후반 5분 헤낭 로디가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7분에는 토트넘 선수의 패스를 아워니이가 가로채서 그대로 오리에한테 패스했고 오리에는 페널티박스 쪽으로 빠르게 드리블을 한 다음에 크로스로 샘 서리지한테 패스했고 서리지는 헤더로 제시 린가드한테 패스했고 린가드는 헤더로 골을 넣으며 점수는 2:0이 되었다. 후반 30분 망갈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가 되었으나 토트넘의 공격을 막으면서 2:0으로 토트넘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참으로 토트넘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 경기로 알 수가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곤 하지만 사실상 토트넘의 엔트리는 1군이었다. 변화라면 골키퍼가 요리스가 아닌 프레이저 포스터인데 비록 나이가 들었다곤 하지만, 포스터도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잔뼈가 굵은 골키퍼이고 오히려 노팅엄 같은 상대는 충분히 포스터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로테이션이었다. 벤탕쿠르가 나오지 않고 스킵이 나왔지만 스킵도 벤탕쿠르가 오기 전에는 호이비에르와 둘이서 주전을 차지했기에 그냥 주전멤버들이 다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엔트리 변화는 노팅엄이 더욱더 가져갔는데 양쪽 풀백을 제외한 골키퍼에 세컨드 키퍼인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리인 헤네시, 쿡과 멕케나가 나오지 않고 볼리와 워롤이 나오고 브렌트포드 전에 이어서 서리지가 왼쪽 톱에 나왔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간만에 콜백이 교체 투입될 정도로 간만에 얼굴을 비춘 선수들이 토트넘보다 많았다.

그리고 더욱더 어이가 없는 건 매우 부진하고 주급 먹튀만 하던 린가드가 미친 활약을 보여 줬다는 것이다. 비록 린가드가 FA 긴 하지만 팀내 주급 1위 값을 못 하는 선수다. 이적료야 선수가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주급은 다르다.

비록 컵대회라고는 하지만 완벽하게 로테이션을 돌린 다른 팀들과 다르게 토트넘은 주전으로 나온 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번의 승리는 더욱더 값졌다고 볼 수 있다.

7.3. 16강 vs 블랙번 (원정, 4: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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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카라바오컵 16강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04:45(UTC+9)
이우드 파크 (블랙번)
주심: 로버트 존스
관중: 15,138명
파일:블랙번 로버스 FC 로고.svg
1 : 4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
블랙번 로버스노팅엄 포레스트
43' 스콧 워튼파일:득점 아이콘.svg13' (PK), 90+2' 브레넌 존슨
53' 제시 린가드
79' 타이워 아워니이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브레넌 존슨

  • Preview
카타르 월드컵 끝난 후 첫 경기로 리그컵에서 블랙번과 치른다.

7.4. 8강 vs 울버햄튼 (홈, 1:1 무, 승부차기 4: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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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카라바오컵 8강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04:45(UTC+9)
더 시티 그라운드 (노팅엄셔)
주심: 그레이엄 스콧
관중: N/A명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1 : 1
P.S.O
4 : 3
파일: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울버햄튼 원더러스
18' 윌리 볼리파일:득점 아이콘.svg64' 라울 히메네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마테우스 쿠냐


Review
양 팀이 서로 치고받으며 각각 1골씩 넣었지만,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지금까지 활약했던 딘 헨더슨의 선방이 오늘도 빛을 발하여 4강으로 진출한다.

7.5. 준결승 vs 맨유[편집]



7.5.1. 1차전 (홈,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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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05:00 (UTC+9)
더 시티 그라운드 (노팅엄셔)
주심: 마이클 올리버
관중: 29,325명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0 : 3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일:득점 아이콘.svg6' 마커스 래시포드
45' 바웃 베호르스트
89' 브루노 페르난데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Preview
최근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8강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승부차기 승리하며 턱걸이로 올라왔고 더군다나 준결승 상대로 맨유를 만나며 큰 고비를 겪게 되었다.

호날두가 나간 맨유는 시즌 초반의 부진이 무색하게도 텐 하흐 감독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밀어내고 선두권을 차지했고 홈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팅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맨유에 비하면 열세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홈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


  • Review
예상대로 맨유가 압도적인 3-0 승리를 거두었다. 양팀 간의 실력 차이가 커 어려운 경기라고 예상되었다. 첫 골을 먹었어도 득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무득점 패배로 인해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7.5.2. 2차전 (원정, 2: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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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2023년 2월 2일 목요일 05:00 (UTC+9)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주심: 피터 뱅크스
관중: 72,315명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2 : 0
합산 스코어
5 : 0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하늘색).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노팅엄 포레스트
73' 앙토니 마르시알
76' 프레드
파일:득점 아이콘.sv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카세미루

8. 총평[편집]


23년 만에 1부리그의 승격으로 인해 엄청난 금액을 투자 했으며 아예 팀을 다시 꾸린 수준이라 합에 대한 우려와 우선 잔류하자는 의견이 강했다. 실제 시즌 초반 완전히 달라진 스쿼드로 선수들간 합이 서로 맞지 않아 패배하거나 이겨야 할 경기는 비기며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중간에 승점을 잘 챙기면서 결국 잔류에 성공한다. 팬들은 이번 시즌 영입과 1부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하고있다.


[1] €20M[2] 셀온 조항에 따라 이적료의 10%는 리버풀 FC가 가져갈 예정이다.[3] 헨릭 라르손의 아들[4] €10m[5] 1961년